(한국어) Captain Courageous

Captain Courageous 세상은 갈수록 세분화와 함께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만물박사’라는 칭호가 어지간히 먹혀들어 간 것 같은데 이제는 5-6년간 힘들게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여도 전문분야가 너무 협소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없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소위 변호사라고 불리는 Solicitor 들도 마찬가지다. 동네 solicitor들이나 작은 사무실들이야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아니지만 시내 로펌들은 인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

(한국어) APEC

APEC 시드니는 현재 APEC으로 북새통이다. 평상시에도 one-way 들로 구성되어 복잡한 바둑판 시내는 길을 막은 장애물, 여러 모양의 경찰들과 헬기의 소음으로 가득 차있다. 이열치열의 이치가 적용이 될는지 모르겠으나 귀가 따갑게 들어온 APEC 이란 말을 한번 더 이야기해보자. 올해 21개국이 참여하는 Asia Pacific Economic Corporation 은 1989년 1월 당시 호주 수상 Bob Hawke 와 재무장관 Paul Keating […]

(한국어) 언어

언어 가끔씩 변호사가 필요 없다는 신선하면서 건전하지 못한 신념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비영어권 출신 이민자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 법대 문턱에 가보았다는 사람들, 인터넷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등등 변호사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적용되는 문구는 단 한 가지뿐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Contract 나 agreement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