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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외양간

이제부터 앞으로 필자는 이 지면을 통하여 교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법률 지식과 경험담을 나누고자 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개척의 삶’을 영위하는 이민자로서 자신의 기반을 닦아가는 이 호주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여러 면에서 호주 사회의 ‘이방인’이라는 레이블을 달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고 간주된다. 호주 이민생활이 ‘수월’해지려면 호주의 문화, 역사, 사회구조 및 호주인들의 전반적 세계관을 알아야 한다는 필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