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February, 2021
사무실이 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관계로 선호하는 법원업무는 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대법원, 가정법원, 연방법원, 고등법원과 다우닝센터 (Downing Centre)의 일들이다. 사무실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의 법원들을 다녀오는것이 여간 편리하고 수월할뿐 아니라 시간절약을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그러나 시드니 전역에 흩어져있는 소법원(Local Court)들을 출석할때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가장 선호하는 법원은 단연 맨리 소법원 (Manly Local Court)이다. 고백(고해성사)이 영혼을 위해 좋듯이 Circular Quay 에서 Manly 를 다녀오는 ferry ride는 영혼을 정화시키는 에 가장 흐믓하게 다녀오는 곳이다.
법원 출석이 주 업무인 변호사들은 대중교통을 활용한다.
Manly
판사를 잘 만나야 한다.
검사도 잘 만나야 한다.
변호사를 잘 만나야 한다.
경찰도 잘 만나야 한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면책공고Disclaimer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므로 위와 관련된 구체적 법적문제는 변호사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